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무한도전이 종영을 앞두고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팀킴'과 만난다.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예상치 못한 선전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슈퍼 스타로 등극했다. 특히 '안경 선배'로 인기를 끈 김은정 선수를 따라 전국민이 "영미!"를 외치며 영미 신드롬이 일었다.

MBC '무한도전'은 14일 공식 SNS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과 함께 외치는 무한~도전! 이번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됩니다"고 말하며 '팀킴'과 '무한도전' 팀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무한도전 팀과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이 '무한도전' 공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수들과 '무한도전' 출연진들의 밝은 표정에서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가 엿보인다.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전국민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팀킴'과 13년 째 국민 예능 자리를 지킨 무한도전. 두 팀의 만남만으로도 대중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또 한 번의 '레전드' 편이 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무한도전은 국민 장수 예능답게 수많은 레전드 편을 남겼다. 무한도전 애청자들은 한 장면만 봐도 웃음을 터트리며 어떤 편인지 맞출 정도. '무한도전'이 종영 3주를 앞둔 시점에서 '팀킴'과 함께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바라본다.

한편 여자 컬링대표팀이 출연하는 '무한도전'은 오는 17일 6시 25분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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