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골목식당’백종원 국숫집 사장 설득에 성공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충무로 필스트리트 최종점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이 충무로 필스트리트 국수집, 떡볶이집, 스테이크집 최종점검 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게가 횡 한 스테이크 집 멤버들은 긴급회의를 하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고, 백종원은 고기 러버 돈 스파이크와 함께 스테이크 집에 들러 맛 평가에 나섰다. 함박 3종 세트를 맛본 돈 스파이크는 고기를 맛보며 “전에 스테이크보다 백만 배 나아요”라며 극찬했고, 백종원은 투움바 소스에 “이건 무조건 다시 오겠다”며 새 메뉴 함박스테이크 장사를 허락했다.
즉석 떡볶이집이 평가에 나선 백종원은 회전율이 관건이라며 말했고, 솜사장은 1분 39초에 첫 서빙에 완료해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솜사장은 이전과 다른 여유와 서비스로 2배 빠른 회전율을 보이며 백종원의 만족을 샀다. 구구단 멤버 하나와 세정은 떡볶이파로 맛 평가에 나섰고, 멤버 하나는 “내 떡볶이 인생을 왕튀를 만나기 전 후로 나눌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솜사장과 다정한 사진을 찍으며 응원하는 모습에 훈훈함을 더했다.
백종원은 솔루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국숫집에 들렀다. 삭막한 분위기 속에 백종원은 원가가 잘못 계산됐다고 일러줬다. 투명 컵을 예를 들며 국숫집 사장을 이해시키는 모습을 보였고, 국숫집 사장은 고개를 끄덕이며 납득하는 자세를 취했다. 백종원은 국숫집 사장에게 “음식에 대한 자신감은 좋으나, 성격 고쳐야 한다”며 설득했다. 뒤늦게 깨달은 국숫집 사장은 “오빠, 정신차려. 앞으로 열심히 할 테니까”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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