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진세연이 윤시윤이 대군임을 알아챘다.
17일 방송된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연출 김정민/ 극본 조현경) 5회에서는 류효영과 주상욱의 혼인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혼인을 하게된 이강(주상욱 분)과 윤나겸(류효영 분)을 위해 성자현(진세연 분)이 혼인식에 참여했다.
절친한 동무인 진세연과 정설화(윤서 분)이 류효영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고, "시집가도 가까이 지내자"며 우정 노리개를 나누었다.
이때, 윤서가 "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고백했고, 이어 "혼인하게 해달라고 부모님께 말했다"라고 하여 진세연을 놀라게했다. 류효영은 "이따 보게 될거야"라고 말했다. 진세연은 "꼭 알려줘야해"라고 궁금해 했다.
이윽고 혼인식이 열렸고, 윤서는 "저사람이야"라며 윤시윤을 가르켰다. 이어 "신랑 뒤에 있는 대군이다"고 말해 진세연을 놀라게했다. 놀란 진세연은 "대군이 아니고 이휘 도령 아니냐"고 말했고 윤서는 "그래 은성대군"이라고 말해 진세연을 충격에 빠뜨렸다.
윤시윤과 눈이 마주친 진세연은 배신감에 자리를 떴고, 뒤따라온 윤시윤에게 "이제 우리는 모르는 사이다"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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