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승훈이 매스스타트 전술에 대해 말했다.

1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승훈이 매스스타트 경기운영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이승훈은 매스스타트 경기방식을 두고 특정 선수 몰아주기라는 논쟁이 불거진 것에 대해 이날 직접 입장을 전했다. 그는 “매스스타트라는 종목 자체가 팀 전술이 굉장히 중요한 종목이에요”라고 밝혔다.

이어 “유럽선수들은 거의 유럽연합이에요”라며 “그렇게 연합한 선수들 사이에서 혼자 싸우기는 굉장히 힘겹거든요”라고 설명했다. 이승훈은 “이번에는 다행히 정재원 선수가 결승전에 올라와서 우승을 할 수 있었죠”라고 말했다.

또 “유럽 선수들이랑 저 혼자 경기를 할 때 한 유럽 선수가 먼저 선두 질주를 하면 그 선수를 쫓아가야 하는 건 저예요. 우승이 목표니까”라며 “제가 쫓아가면 이 선수는 뒤로 빠지죠. 그럼 뒤에서 쉬고 있던 다른 선수가 선두로 나가고, 그런 식으로 체력을 소진시키는 거예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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