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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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이민호가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오늘(15일) 논산 육군훈련소 입소를 마쳤다.

지난 11일 이민호의 소속사 MYM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이민호가 오는 15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신체검사 4급 이하 판정을 받은 병역의무자의 나이가 만 30세를 넘긴 경우 선복무를 통보하기도 하는 병무청의 선복무제도에 따라 강남구청에서 선복무 하고 있는 이민호는 중간에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만큼 특별한 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라고 덧붙인 바 있다.

행사가 따로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사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각국의 팬들은 이민호을 응원하기 위해 논산훈련소로 모여 이민호가 쓰인 플랜카드를 들고 그를 기다렸다.

모자가 마스크를 쓰고 나타난 이민호는 팬들의 열띤 환호 속에 손을 흔들어보였다. 비록 모자와 마스크를 벗진 않았지만 접혀진 눈으로 그가 팬들을 향해 미소 짓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한류스타 이민호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가득 담긴 인사를 전했다. 자신의 이름을 외치는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화답했고 팬들은 질서 있게 이민호를 배웅했다.

또한 차에서 내려 훈련소로 걸어가던 이민호는 입소 직전 뒤돌아 팬들을 향해 다시 한번 손을 흔들며 고마운 마음을 재차 전했다.

자신의 입소를 응원해주기 위해 세계에서 모인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득 전한 이민호. 이민호의 팬을 대하는 자세와 팬사랑에 많은 대중들은 "역시 한류스타는 다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4주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바라본다.

한편, 이민호는 지난해 5월 12일 복무를 시작했으며 오는 2019년 5월 11일 소집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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