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영화 '소공녀'의 이솜, 안재홍이 '천만홀릭, 커밍쑨'에 출연하여 영화 '소공녀'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소한 행복에 대하 논했다.
16일 밤 9시 30 분 방송된 채널A '천만홀릭,커밍쑨'에서는 독립 영화 '소공녀'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독립영화'소공녀'는 위스키와 담배,남자친구만 있다면 바라는 것이 없는 '미소'(이솜 분)과 남지친구 한솔(안재홍 분)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하루살이를 그린 영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공녀'의 최고의 장면들과, 영화의 대한 줄거리, 촬영 비화, 영화에 대한 이야기등을 나눴다.
특히 이솜은 매니저 없이 영화 촬영현장을 출퇴근 하였다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힘들지 않았냐"라는 질문에 "미소역에 완전히 몰입하기 위해 선택했다"며 영화에 대한 열정을 보여 주었다. 이에 출연자들은 안재홍에게도 "안재홍 씨도 매니저 도움없이 할 수있겠냐"는 물음에 "저는 도움이 필요합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소공녀'는 현실의 청춘들을 그린 영화인 만큼 '집'이 없는 주인공이 소소한 행복을 찾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출연자들은 각자의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안재홍은 "집앞에서 파는 닭강정과 맥주면 된다"고 밝혔고, 이솜은 "아침 커피와 산책, 영화면 충분하다"고 말하며 각각의 행복에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영화와 행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소공녀'감독인 전고운 감독도 깜짝 등장해 안재홍과 이솜의 캐스팅 비화도 털어 놓았다.
안재홍과 이솜이 캐스팅 된 이유는 남들과 다른 '똘끼'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신동엽은 영화를 감명 깊게 봤다며 "투자하겠다"고 깜짝발언을 하여 전고운 감독을 웃음짓게 하였다.
한편 영화 '소공녀'는 오는 3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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