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한선화가 유이에 밥 10번만 먹자고 말했다.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6화에서 장은조(한선화 분)가 한승주(유이 분)에 데이트 신청(?)을 했다.

장은조는 한승주에게 "앞으로 나랑 열 번만 밥 먹자"고 말해 한승주를 당황하게 했다.

장은조는 "처음엔 그냥 같이 있었는데 있다보니 마음을 뺏긴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는 오작두가 한승주에게 느꼈던 감정을 장은조에게 말한 것. 앞뒤 정황을 모르는 한승주는 "지금 장은조 씨 나한테 하는 말이냐"고 되물었다. 이에 장은조는 차분한 얼굴로 "뭐 좋아하냐. 오늘 점심 먹자"고 말했다.

장은조의 비위를 맞춰야하는 한승주는 "스케줄을 확인해 보겠다"며 돌려 거절했다. 이에 장은조는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말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