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오진환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기획 전진수/연출 황지영, 임찬) 236회에는 승리와 함께 운동을 즐기는 오진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빅뱅의 멤버임과 동시에 CEO로서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승리는 이날 회사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승리는 "일주일에 세 번은 출근을 하려고 한다"며 “아무래도 내가 출근을 안 하면 직원들의 긴장이 떨어지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화면에 비즈니스 용어가 난무하자 전현무는 "너무 어색하지 않냐. 아침 드라마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승리는 가맹점주들과 함께 회의를 진행했다. 승리는 연예인 이름만 팔고 하는 사업은 가맹점주들에게 신뢰받지 못한다며 자신이 직접 발로 뛰며 솔선수범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홍대 점장님은 승리에게 “노는 시간을 줄여서 각 가맹점들을 방문해 달라”며 날선 제안들을 쏟아냈다. 알고 보니 홍대점의 가맹점주가 승리의 부친이었던 것. 승리의 부친은 가수 활동과 사업으로 너무 바쁜 아들에게 “1년에 단 한 번이라도 식사자리를 만들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는 희망을 전했다.
하지만 이날도 승리는 가족식사 직후 최근 새로 오픈한 클럽으로 이동했다. 너무 피곤하지 않냐는 말에 승리는 “이게 저에게는 휴식”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드디어 하루를 마무리 할 시간. 승리는 주짓수를 하는 체육관으로 향했다. 이곳에는 원타임의 멤버 오진환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1년 간 방송을 하지 않았다는 오진환에게 승리는 원타임 재결합에 대해 물었다. 오진환은 “이미 이야기는 오간 적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대니는 미국에서 활동을, 테디 역시 바쁘게 일을 하고 있고, 백경이도 나와 사업을 한다”며 각자의 행보를 전했다. 이어 “가끔 서로 연락을 주고 받기는 하지만 원타임으로 다시 뭉칠 기회는 없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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