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달달한 부부애를 자랑했다.
20일 김소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젯밤에 갑자기 상자 하나를 내밀기에 순간 청혼인가! 했지만 아니었고 폴란드 출장가서 호박으로 만든 귀걸이를 팔길래 샀다는 것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오상진이 “엄청 싼 건데 오다 주웠다.”고 말했다고 밝힌 김소영은 "그래서 와.... 우리 아재 성장했다며. 맨날 먹을 것만 사오더니 넘 로맨틱한 선물이라고 했더니 먹을거랑 뭐가 다르냐는 것이다. 먹을 것과 달리 이런 건 상대에게 잘 어울릴까 상상하면서 고르는 그 마음과 모습이 예쁜 거라고 설명해주었더니 먹을 걸 살때도 먹는 모습을 상상하며 주는 것이라고 했다. 듣고보니 맞는 말이지만 잘했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선보였다.
그러면서 "암튼 이렇게 인증샷을 보내며 선물준 이를 더 뿌듯하게 함으로써 앞으로의 무궁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포스팅이었습니다"고 끝맺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 아나운서는 남편의 귀걸이 선물을 착용한 채 인증샷을 찍고 있다. 김소영 아나운서의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 달 종영된 SBS Plus 예능 '남자다움, 그게 뭔데?'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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