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배우 차순배가 아픈 가족사를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tvN '토크몬'에서는 임하룡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아이콘 멤버 비아이, 구준회, 가수 옥주현, 뮤지컬 배우 민우혁, 소리꾼 유태평양, 배우 차순배가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임하룡은 추억을 소환하는 다이아몬드 춤은 물론, 수많은 유행어를 재현하는가 하면, 미모의 아내와 결혼하기까지의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또한 데뷔 40주년 기념해서 코미디 디너쇼를 한다며 “살짝 겁나요. 처음이니까”라며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배우 민우혁은 4대가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어머니와 할머니의 신경전으로 냉장고가 4개라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LPG 출신 아내 이세미와의 결혼 스토리도 공개했다. 민우혁은 아내 이세미의 전남친과의 관계 정리에 도움을 줬고 만난 지 4개월 만에 프로포즈를 했다고.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민우혁을 소속사 대표와 장인장모가 반대했지만 아내의 설득으로 결혼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아이콘 비아이는 배우 김지원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김지원이 뮤즈라고 고백하고 김지원을 생각하며 10곡이상 지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김지원의 대사를 가지고 만든 자작곡 ‘떨린단 말이야’를 공개했다. 이에 구준회 또한 시를 좋아한다고 전하며 “시집을 내는 게 꿈이다”라고 전하며 짧지만 여운이 남는 자작시를 공개했다.

명창 조통달의 신비하고 묘한 득음 스토리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귀신의 존재를 언급했고 옥주현 또한 귀신을 언급해 섬뜩함을 자아냈다. 옥주현은 ‘레베카’ 출연 당시 낮은음을 함께 부르는 음성이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옥주현은 자신을 옥손이라고 밝히며 메이크업 금손임을 전했다. 또한 “쌍커풀 하면 얼마나 갑니까?”라고 묻는 강호동에게 “왜. 하시게요?”라고 받아치며 강호동에게 쌍커플을 만들어줘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차순배는 돌아가신 모친을 언급했다. 차순배의 부친은 연극하는 것을 반대했고 모친은 연극을 응원했었다고. 군생활하고 있을 때 모친이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았고, 강도에 습격을 받은 모친은 이미 돌아가셨음 알게 되어 분노를 주체할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차순배는 그러나 이후 그 사람을 용서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혼 후 고시원에서 홀로 살게됐고, 고시원에서 우연히 새를 보게 된 후 일이 잘 풀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차순배는 새가 어머니가 다녀가신 것 같고 어머니가 주신 선물인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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