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조정치가 자신을 악플러 출신 연예인이라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every1 ‘비디오스타’ 89회에는 자신을 악플러 출신이라고 밝히는 가수 조정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유세윤, 신동, 뮤지 등 방송계에서도 알아주는 입담꾼들이 총출동했다. 유세윤은 자신을 본인을 희극인들의 우상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신동은 “한류스타에서 B급까지 넘보는 SUV의 센터”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뮤지 역시 “유세윤이 B급계의 대통령이니까 저는 B급계의 민정수석”이라며 “B급 음악계의 문익점 뮤지입니다”라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센스 있는 자기소개에 MC들은 “조정치가 부담되겠다”고 걱정했다.
하지만 조정치는 “악플러 출신 연예인 1호”라며 “B급 멘탈 조정치입니다”라는 셀프 디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조정치는 유세윤의 혀놀림을 따라가보려는 개그욕심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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