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아이콘 비아이와 구준회가 티격태격 케미를 발휘했다.
19일 방송된 tvN '토크몬'에서는 아이콘 비아이와 구준회가 예술인의 면모를 보였다.
이날 아이콘 비아이는 배우 김지원이 자신의 뮤즈임을 고백했다. 비아이는 “곡을 만들 때 늘 뮤즈, 김지원을 생각한다.한 10곡 정도 된다”고 밝혔다. 또한 김지원의 ‘쌈, 마이웨이’의 대사를 가지고 만든 자작곡 ‘떨린단 말이다’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비아이는 “살면서 한 번 정도 보는 게 목표다”라고 하면서 “이번 앨범에 꿈을 꾸고 쓴 곡이 있다”라고 고백 팬심을 전했다.
또한 ‘사랑을 했다’의 작사에 대해 비아이는 “못말 김요비의 시가 와 닿았다”라며 “김요비를 공동 작사가로 올렸다”라며 전했다.
이에 구준회 또한 시를 사랑한다고 전했다. 구준회는 “취미가 시를 쓰는 거다‘라고 전했고 ”200개 정도 썼다. 시집을 내는 게 제 취미다“라고 밝혔다. 구준회를 짧지만 여운이 남는 자작시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촉촉하게 만들었다.
이후 비아이는 구준회에 대해 “시를 써서 검사를 받는다”고 공개했고 구준회는 “여자 친구가 없어 공유할 사람이 없다”며 비아이에게 자신의 시를 나눈다고 밝혔다. 또한 구준회는 비아이에게 여러 편의 자작시를 보냈지만 정착 비아이는 확인조차 안했다고 밝히며 아웅다웅 케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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