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윤두준과 김소현이 달달한 로맨스를 형성했다.

19일 방송된 KBS2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연출 문준하, 황승기, 극본 전유리)에서는 지수호(윤두준 분)와 송그림(김소현 분)의 달달한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지수호는 과거 우지우와의 관계를 모두 송그림에게 털어놨다. 이어 지수호는 “넌 괜찮아? 그런 얘기 듣고도 내가 괜찮냐고”고 송그림에게 물었고 송그림은 “왜요. 지수호는 지수호고, 우지우는 지수호가 가장 사랑했던 친구고, 난 지금 지수호를 사랑하고”라며 진심을 전했따.

또한 송그림은 지수호가 우지우로 인한 죄책감 때문에 잠을 잘 자지 못한다고 고백하자 안쓰러워했다. 이날은 지수호의 생일. 송그림은 “생일 축하해요”라고 말한 뒤 지수호의 옆에 누워 지수호를 재웠다.

송그림은 “토닥토닥을 해줄까. 아니면 자장가를 불러줘?내가 재워준다니까”라며 지수호를 토닥였다.

이에 지수호는 “너 그만 까불어”라며 부끄러워했고, “손잡아도 돼?”라고 물으며 송그림의 손을 잡고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 송그림은 지수호를 위한 미역국을 깨워놓고 지수호를 깨웠다. 송그림은 “불면증이라고요? 한번도 안 깨고 잘 자던데”라며 “내가 지수호 깰깨 봐 밤새 지켜보고 있었지. 생일 축하해요. 지수호씨”라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양치질을 먹으며 달달한 시간을 이어갔다. 방송말미 가족사가 언론에 공개되자 지수호는 송그림이 다칠까봐 걱정하며 송그림을 피했다. 그러나 송그림은 지수호를 찾아가 굳은 사랑을 전했다. 이에 두 사람은 키스하며 꽃길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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