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V앱 '토니와 재원의 핫!라이브' 제공
네이버V앱 '토니와 재원의 핫!라이브'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 H.O.T의 멤버 토니와 재원이 네이버 V앱을 통해 라이브 첫방을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네이버 V앱 '토니, 재원의 핫!라이브'에서는 V앱을 통해 팬들과 함께 '건강 토크'를 나누는 토니와 재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애초 하트수 100만개를 공약했으나, "100만은 쉽다"는 팬들의 격려에 힘입어 200만개로 재조정했다. 하지만 톤원의 라이브 방송은 공약 하트수를 훌쩍 넘어섰고, 최종적으로 610만을 돌파하며 방송을 마쳤다.

이번 네이버 V앱을 통해 전파를 탄 토니와 재원의 '핫!라이브'는 스튜디오에 팬들을 초대해 건강 관련 이야기를 나누고, 또 건강 식품도 선물하는 의미있는 토크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초입부, 라이브를 처음으로 진행해본다는 이재원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토니의 매끄러운 진행에 재원도 긴장을 풀었고, 이들은 최고의 케미를 뽐내며 토크를 이어나갔다.

특히 톤원의 라이브 방송은 프로그램 시작한지 20분만에 200만을 돌파했고, 이들은 300만 공약으로 '멤버들과 통화하기'를 내걸었다.

300만에 도달했을때쯤 강타와 연락이 닿았고, 강타는 "방송으로 보고 있었다."며 멤버들과의 돈독한 우애를 뽐냈다. 또한 팬들의 라이브 요청에 강타와 토니, 재원은 '빛'을 직접 부르며 '깜짝' 미니콘서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오늘 토니와 재원은 팬들의 음주 에피소드를 소개하기도 했는데, 어느 한 팬은 "과음 후 집에 돌아오다가 수족관에 있던 산낙지를 데리고 와 집 안 대야에다가 풀어놨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물에 산낙지를 담가두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화장실 벽면에 붙어 생을 마감했더라."고 털어놨다. 또한 "차라리 그냥 먹을걸 그랬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후 그녀는 12개월 건강식품을 선물받았고, 토니와 재원은 "정말 우리팬답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토니와 재원의 '토요일 토요일은 간이 즐거워!'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네이버 V앱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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