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그남자 오수'캡쳐]
[OCN='그남자 오수'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그남자 오수'에서 이종현과 김소은, 강태오의 삼각관계가 본격화 되며 마지막 장면에 나타난 이가 누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6일 오후 9시 방송된 OCN 드라마 '그남자 오수'에서는 서유리(김소은 분)에게 김진우(강태오 분)가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서유리는 그런 김진우에게 "아직도 옛 버릇 못 버렸느냐"고 장난으로 그의 말을 일축하고, 그런 서유리를 보며 김진우는 그저 웃는다.

한편 오수(이종현 분)는 차를 타고 동네를 돌다가 서유리의 집 근처를 서성이는 낯선 남자를 발견한다.

낯선 남자를 본 오수는 곧바로 이상함을 감지하고 차에서 내리지만, 아주머니는 문제가 없다는 듯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으로 보였고 이에 오수는 수상함만을 감지한 채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집 건물을 응시한다.

서유리는 '처녀보살'과 함께 수사를 계속해서 진행한다. 잘 풀리지 않는 수사에 답답한 서유리. 그러다 김진우와 약속을 잡고 볼링장 데이트를 즐기게 된다.

그곳에서 서유리는 김진우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확실히 한다. 그러나 김진우는 단호한 태도를 보여준다.

갑자기 서유리의 어머니가 위중하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서유리는 오수와 함께 어머니가 있는 병원으로 향한다. 서유리는 병상의 어머니를 보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밖에서 기다리던 오수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나중에 보기로 한다.

하지만 죽집으로 간다던 서유리가 병원 밖에서 떨고 있는 것을 오수가 발견하게 되고 두 사람은 카페에 가 자신의 부모님과 가족 이야기 등 개인사를 나눈다.

오수는 서유리의 엄마가 있는 병원에 찾아가 그녀를 은근히 돕고, 볼에 하트를 그리고 나타난 오수를 보고 서유리의 남자친구로 오해한다. 연인으로 오해받은 두 사람. 서유리는 그저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서유리는 전출을 가게 되고, 오수는 서유리에게 "혹시 무슨 일 있으면 나한테 이야기하라"고 하지만 서유리는 고개를 저으며 "누구한테 의지하는게 버릇이 되면 안된다"며 거절한다. 한편 오수는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가 담긴 악몽을 꾼다.

오수가 수상쩍음을 감지했던 남자때문에 서유리에게 문제가 생긴다. 서유리는 위기에 처하고 이때 누군가가 나타나며 얼굴은 공개되지 않는 것으로 이번 화가 마무리됐다. 따라서 서유리를 구할 남자가 누군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져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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