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29일 컴백을 앞둔 가수 정준영이 V앱을 통해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27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블러썸퀸즈&정준영 스페셜'에서는 '피앙세'로 곧 컴백할 정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블러썸퀸즈는 "정준영씨가 저희와 동갑이다."라며 기쁜 마음으로 그를 소개했다.
정준영은 등장하자마자 방송 컨셉에 맞춰 "준영이가 나왔썸"이라는 애교로 현장의 분위기를 띄웠다. MC들도 준영의 이런 모습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애초 정준영은 하트수 300만을 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지만, MC들은 "300만이면 오늘 방송을 못 끌낼 수도 있다."며 "조금만 네고를 합시다."얘기했고, '50만 공약'을 세웠다. 하트수 50만을 넘을시 정준영의 신곡을 한 소절 공개하는 것. 얼마 지나지 않아 하트수는 50만을 넘어섰고, 준영은 한 소절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MC들은 "조금 더 듣고 싶어요."라며 그를 부추겼고, 이에 준영은 "100만 돌파하면 더 불러드리겠습니다."며 팬들을 독려했다.
정준영은 이번 앨범 발매 후 방송활동을 하지 않을 예정이기 때문에 MC들은 준영의 라이브에 대해 더욱 고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제가 (기존)스케줄이 많아 앨범 방송활동을 못하게 됐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준영의 뉴 앨범 '피앙세(fiancee)'는 29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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