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이는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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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세븐틴 부석순이 최고의 케미로 폭풍 입담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KBS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는 세븐틴의 유닛 부석순 멤버 호시, 도겸, 승관이 출연했다.

이날 부석순으로 출연한 승관과 멤버들은 함께 유닛을 꾸리고 나오게 된 것에 대해 "연습생 때 저희 세 명이 분위기 메이커로 불렸었다. 재밌다고 해주셨었다"며 "부석순이라는 팀명도 저희의 본명을 하나씩 따서 팬분들이 지어주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호시는 "팬미팅 때 저희 세명이 스페셜 무대로 보여드렸었는데, 팬분들께서 이렇게 활동하면 좋겠다고 하셔서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DJ 이수지는 부석순에 "세 분이서 다니면 활동하기 편할 것 같은데 13명이서 다니다가 3명이 다니니까 장단점이 있지 않냐"고 물었고, 부석순은 "무대가 비어 보이기도 하고 휑한 느낌이 살짝 있더라. 파트도 많아져서 힘든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장단점을 설명했다.

이번 신곡 '거침없이'의 의상 컨셉은 수트. 도겸은 부석순 중 수트가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로 승관을 언급했다. 도겸은 "승관이가 사복을 입었을 때랑 슈트를 입었을 때 느낌이 확 다르다.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부석순은 1위 공약에 대한 질문에 "1위 공약에 대해서는 정말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호시는 "저희가 팬분들 덕분에 데뷔를 하게 된거니까 만약에 1위를 한다면 팬분들께 절을 올리고 싶다"고 밝혀 따뜻한 팬사랑을 전했다.

한편, 세븐틴 부석순은 21일 '거침없이'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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