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다희의 얌생이 본능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 393회에는 얌생이 본능에 눈뜬 이다희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작진의 요구에 따라 각 커플들은 준비된 방에 들어가 인조 다이아몬드를 원하는 개수만큼 가지고 나왔다. 최대로 10개까지 가방에 다이아몬드를 넣어올 수 있는 상황. 가장 처음으로는 유재석과 전소민 커플이 방 안으로 들어갔다.

유재석이 다이아몬드가 든 가방을 들고 나온 가운데, 이다희는 그의 옆으로 슥 다가섰다. 가방을 억지로 뺏기에는 무리인 가운데 몇 개나 들었는지 짐작해 보기 위해 유재석의 팔을 슬쩍 들어본 것.

의식하지 못한 사이에 당한 유재석은 당혹감을 드러냈고 이다희는 이광수에게 “중간 정도 되는 거 같아”라고 속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자신들의 차례에서는 불나방 본능을 보여주며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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