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복면가왕’ 흥부자 안테나 준다이, 27표차로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3라운드 안테나와 라라랜드의 결승진출 무대로 꾸며졌다.
이날 결승진출 무대에서 안테나는 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을 선곡했다. 안테나는 시원한 가창력으로 흥을 돋구는 활기찬 무대를 선보였다. 라라랜드는 보아의 ‘늘’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라라랜드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애절함을 전했다. 가왕 동방불패는 “안테나님 춤이 굉장히 인상적이다”고 말했고, “라라랜드는 감성적인 무대를 너무 잘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는 제거 입니다”라며 3연승 의지를 보였다. 안테나는 “ 동방불패는 제 마음속의 공주님이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합니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판정단 투표결과 라라랜드가 63대 36으로 안테나 준다이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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