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멘사 배우 지일주는 박학다식의 끝판왕이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에서는 봄 분위기로 설레어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게스트로 등장한 지일주는 대한민국 상위 1%의 IQ 멘사 출신이라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전현무는 “학창시절 수학경시대회 수상은 기본, 대학시절 성적 장학금을 놓치지 않았다. 중앙대학교예술대학원 연기뮤지컬학과 석사까지 마친 연출, 연기, 각본까지 소화하는 만능 배우”라고 소개했다.

예술 분야까지 마스터한 지일주는 그림에 빠져 철학까지 섭렵하게 된 사연을 고백했고, 예술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일주의 도전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지일주는 영화 제작까지 도전했음을 밝혔고 독립영화 시나리오를 들려줬다. 흥미로운 내용은 타일러마저 집중시켜 눈길을 끌었다. 지일주는 독립 영화감독 데뷔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연극 대본을 각색했었어요 그런데 글 쓰는 게 재밌더라고요 마흔쯤 됐을 때 만들어보자(라고 계획했고) 작년에 우연찮게 단편 영화를 만들어 지금은 장편 영화를 만들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투자도 받고 자신의 돈도 들여 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전현무는 녹화 시작에 앞서 한혜진과의 열애설이 보도된 이후로 ‘문제적 남자’ 단톡방에 한 명도 말을 하지 않았다며 자신을 뺀 단톡방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장원은 “관심이 없는 게 아니라 조심스러워서”라고 오해를 풀었고, 김지석은 “멋있더라 나 봤거든 현무 형 남자야”라고 말했다. 이어 공식은 자신 한 명이지만 비공식인 나머지 분들은 ‘문남’에서 단독 공개를 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는 상대방의 두뇌를 풀가동 시켜주는 색다른 여섯 남자의 뇌섹남 토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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