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지상렬, 정가은, 박병모가 통미마을에 힐링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별다방'에서는 충청북도 진평을 방문해 축사일로 허리가 S자로 굽은 어머니를 돕는 정가은, 박병모, 지상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만능일꾼 지상렬과 비타민 막내 정가은, 첫 째 고향닥터 박병모는 허리 아픈 어머니를 치료해줬으면 좋겠다는 며느리의 사연을 받고 충북 진평의 통미마을을 방문했다.
마을회관을 방문한 방랑 삼남매는 본격적으로 사연자를 찾기 전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꽃잔디심기와 손칼국수 80인분 만들기도 도전했다.
닥터 박병모의 손칼국수 반죽에 답답함을 느낀 어머니들은 다음 타자로 등장한 지상렬에 기대감을 표했다. 지상렬은 어른들에게 "반죽으로 이부자리를 펴겠다"고 큰 소리를 쳤다. 그러나 이내 어르신들에게 "그렇게 하다간 이부자리 못 피겠다"고 혼났고 정가은에게도 한소리 들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내 성공적으로 반죽에 성공한 지상렬과 정가은, 박병모는 어르신들의 도움으로 손칼국수 80인분 만들기에 성공했다. 맛있는 식사를 한 삼남매는 어르신들을 위한 '별다방'을 열고 차 대접을 해 훈훈함을 안겼다.
다음으로 삼남매는 사연자의 어머니를 찾아 나섰다. 어머니는 축사 일로 허리가 많이 상해 있던 상태. 송아지가 태어나면 매일 하루에 몇 번씩 우유를 먹여야 했고 건초를 먹이는데도 허리를 혹사했기에 예순임에도 불구하고 허리가 많이 안 좋은 상태였다.
이에 닥터 박병모는 직접 허리에 침을 놓으며 어머니의 허리를 치유했고 지상렬과 정가은은 축사일을 도왔다. 이후 서울을 방문해 병원을 찾은 어머니는 "고맙다"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JTBC 예능 '별다방'은 매주 토요일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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