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4월에도 '프듀2' 출신들의 가요계 출격은 줄을 잇는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연습생들이 가요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오는 4월에는 YDPP와 형섭X의웅, 그리고 솔로로 나오는 유선호까지 합류하며 '프듀2' 출신 신인에 이름을 더한다.
안형섭과 이의웅은 형섭X의웅으로 오는 4월 10일 두 번재 프로젝트 앨범 '꿈으로 물들다'를 진행한다. 지난해 11월 첫 번째 프로젝트 '눈부시게 찬란한'에 이은 5개월 만의 컴백.
프리 데뷔로 지난 앨범에 이어 이들만의 불안정한 청춘과 항상 밝은 미래를 그리는 정서를 앨범에 담아낼 예정이다. 그간 국내외 팬미팅을 하며 팬들을 만나온 새싹즈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이어 MXM 임영민-김동현, 정세운, 이광현은 프로젝트 그룹 YDPP를 결성하고 활동에 나선다. 네 사람의 조합을 지지했던 팬들의 요청이 잇따르자 프로젝트로 결성된 것.
YDPP는 'YOUTH, DREAM, PASSION, PURITY'로 4인의 멤버들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추구하는 음악적 색을 담은 단어들의 이니셜로 명명됐다. 또한 '프듀2' 당시 국민 프로듀서가 만든 조합 중 '영동포팡'(임영민, 김동현, 정세운, 이광현)으로 활동하면 좋겠다는 팬들의 의견도 수렴됐다.
특히 임영민-김동현은 앞서 MXM로 지난해 9월 데뷔, 벌써 두 번째 미니앨범과 스페셜 더블싱글을 발매하며 왕성히 활동 중이다. 정세운 역시 지난해 8월 첫 솔로 앨범 Part.1 'Ever(에버)'로 데뷔해 차트 1위를 거머쥔 바 있다. 이광현은 '프듀2' 이후 얼굴을 비추지 않아 YDPP 조합을 더욱 기대케 한다.
유선호는 솔로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오는 4월 목표로 현재 곡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프듀' 출연 당시 연습생 101명 중 17위에 올라 대중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웹드라마, 예능 등에 다양하게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YDPP부터 형섭X의웅, 유선호까지 가지각색 매력을 지닌 '프듀2' 출신 연습생들이 컴백 혹은 데뷔 행렬에 합류하며 워너원, JBJ 등의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스타쉽, 브랜뉴뮤직, 큐브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