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홍석천·이민우·여진구 세 사람이 첫 장사부터 위기를 맞이했다.
27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태국 치앙마이로 향한 홍석천·이민우·여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푸드트럭과 첫만남을 가진 타이 브라더스는 트럭에 애정을 보였다. 연식이 오래된 트럭에 세 사람은 문을 여닫는 것도 힘들어했고 이어 운전을 맡은 여진구는 운전과 차선이 모두 반대인 탓에 당황했다. 이민우는 긴장한 여진구를 다정하게 도우며 스윗한 매력을 보였다.
팟타이 100인분 재료를 사기 위해 세 사람은 장을 보러 향했다. 여진구는 태국어를 준비해와 홍석천의 장보기를 수월하게 도왔다. 이에 홍석천과 이민우는 준비성이 철저한 막내의 모습에 “태진구”라고 말하며 칭찬했다.
돌아온 세 사람은 홍석천의 진두지휘 아래 팟타이를 만들기 시작했고 홍석천은 현지 재료로 요리를 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준비를 마친 세 사람은 가오픈을 해보며 실제와 같은 연습을 했고 현지인들에게 시식평가를 받았다. 현지인들은 홍석천의 팟타이에 전반적으로 짜다고 평가를 내렸고 이를 통해 홍석천은 개선방안을 떠올리며 연습에 박차를 가했다.
첫 장사를 시작하며 드문 인적에 세 사람은 장사 걱정을 했고 첫 손님이 등장하기 무섭게 연이어 땡모반 주문이 들어오자 여진구는 당황했다. 이어 홍석천의 착각으로 주문이 꼬이며 푸드트럭은 정산 문제의 위기에 봉착했다.
한편 ‘현지에서 먹힐까’는 각 나라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셰프가 현지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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