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시언의 할리우드 입성이 그려졌다.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할리우드에 입성하는 대배우 이시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시언은 공항에서 자신의 짐가방을 찾기 위해 하염없이 기다리기 시작했다. 언제 찾을 수 있다는 확신이 없는 상황에서 이시언은 결국 할리우드행 버스에 몸을 싣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문제는 영어였다.
번역기 덕분에 공항 직원에게 버스 타는 곳을 전해 들은 이시언은 당당히 공항 밖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그러나 코앞의 버스 푯말도 보지 못해 한참을 헤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옆에 앉은 할머니가 말을 걸어왔지만 “할리우드”를 “한국”으로 들어 소통 오류가 빚어졌다. 엘살바도르에서 왔다는 할머니는 “트럼프가 우리를 싫어해”라고 말했지만, 영어를 하지 못하는 이시언은 그저 웃음으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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