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동근, 장미희 30년 전 첫사랑이 재회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이미연(장미희 분)과 재회한 박효섭(유동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효섭은 이미연이 정말 다친 줄 알고, 119를 불렀다. 하지만 이미연은 다치지 않은 상태였고, 창피함에 눈을 감고 기절한 척을 했다. 병원에 도착한 뒤 박효섭이 자리를 비우자 이미연은 머리를 다치지 않았다고 사실을 고백한 뒤 병원을 먼저 벗어나려 했다. 박효섭은 사라진 이미연을 찾아 애타게 이름을 불렀고, 이미연은 엉망인 자신의 꼴을 보여주기 싫어 달아났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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