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짠내투어' 제공
tvN '짠내투어'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망연자실한 김생민에게 하니가 위로의 말을 건냈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31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동물원 투어에 실패하면서 망연자실한 김생민의 모습이 그려졌고, 이를 위로하는 하니의 모습 또한 그려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먼저 김생민은 멤버들과 함께 타이베이 101, 샤오롱바오 맛집을 찾았고 만년꼴지탈출을 위한 한 가닥 빛을 찾았다. 맛집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서둘러 동물원을 향했지만, 동물원은 이미 입장이 마감된 상태.

동물원에 입장하기 위해서 4시까지 도착했어야 하지만, 이들은 4시 9분에 도착해 안타깝게 동물원을 구경하지 못했다.

판다를 기다리며 한껏 기대감에 부푼 멤버들은 실망감을 표했고, 김생민도 예측못했던 상황에 당황하며 어쩔줄 몰랐다. 결국 이들은 곤돌라에 올라 샹산을 향했고, 김생민과 하니는 같은 곤돌라에 탔다.

하니는 혹여 김생민이 상처받을까 "여기 왔다는 게 의미가 있는 거니까요."라며 그를 위로했고, 생민은 "너와 내가 몇살이 차이나는데!" "왜 이렇게 어른스럽니."라며 놀랐다.

또한 하니는 김생민에게 "발톱을 감추면 사람들이 영영 발톱이 없는 줄 안다." "발톱을 감출 줄 아는 것도 능력이다." "그게 사회생활이죠." 등 다수의 어록을 남겼고, 김생민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심신이 지친 생민을 위해 하니는 온 마음 다해 위로의 말을 전했고, 둘의 훈훈한 모습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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