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영배 인스타
사진=고영배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소란의 고영배가 콘서트 일화를 전했다.

3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가수 고영배와 박슬기가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고영배는 "콘서트를 성황리 잘 마쳤다. 6년 째 계속 해오고 있는데 이번이 역대급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고영배는 "공연이 끝나면 완벽한 하루를 만들어드리는게 콘서트의 컨셉트라 한 분을 뽑아 차로 집에 데려다드리고 있다. 이번엔 어떤 부부가 뽑혔는데 무조건 한 분만 태워드려야해서 아내 분만 모셔다 드렸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는 "너무한 것 아니냐. 남편 분은 어떡하냐"했고, 고영배는 "이게 규칙이라 어쩔 수 없다"며 "3회 때부터 매년 오고 있던 부부시라고 하더라. 더 의미있었던 것 같다"며 단호함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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