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복면가왕’ 소라게 정체는 배우 박상면이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소라게와 가리비가 출연해 듀엣 무대를 꾸몄다.
이날 1라운드 두 번째조 가리비와 소라게가 이문세의 ‘붉은 노을’ 선곡해 흥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소라게는 친숙하고 매력적인 음색을 보였고, 가리비는 시원한 음색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연예인 판정단 김현철은 “소라게가 유민상인 줄 알았는데, 저보다 선배인 것 같다”, “가리비는 소녀시대처럼 부르다가 록 가수처럼 불러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유영석은 소라게에게 “뚝배기처럼 투박했다”고 말했고, “가리비는 실력만큼은 가왕자리에 올라갈 것 같은데, 제스처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판정단 결과 가리비가 71대28로 소라게 박상면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권은비는 “가리비는 생각보다 나이가 어리신 것 같다. 아마도 마마무가 아닐까 생각된다”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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