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배틀트립' 제공
KBS2 '배틀트립'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염경환이 최은경과 안선영을 위해 취향저격 투어를 준비했다.

31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염투어(염경환 투어)를 위해 베트남으로 떠난 최은경과 안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행에 오르기 전 최은경과 안선영은 여행 설계자가 염경환이라는 사실에 "조금 의심스러웠다."며 솔직한 심경을 내비쳤다.

최은경과 안선영은 위시리스트를 별도로 작성하여 엄경환에게 보냈고, 이를 마주한 경환은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이내 아내의 도움으로 취향저격 여행을 설계한 염경환은 자신감 있게 그녀들을 맞이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최은경과 안선영 또한 "염투어 정말 좋았어요."라며 한껏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커피를 마시고, 달콤한 것을 사 먹으며 사진찍는 것을 좋아한다는 최은경과 안선영을 위해 염경환은 기찻길 마을 카페 투어를 준비했다. 음료를 맛 본 최은경은 "저쪽 건너편에 월세내고 살고싶다."며 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이들은 갤럭시 동굴 투어를 하기 위해 닌빈으로 향했다. 은경과 선영은 베트남에 오기 전 "뱃 놀이를 하고 싶은데..'물 반 사람 반'인 곳은 피해달라."고 부탁했고, 염경환은 완벽하게 맞춤장소로 그녀들을 안내했다.

안선영과 최은경은 동굴투어 중 마치 영화같은 풍경에 환호성을 질렀다. 최은경도 "실제로 보면 감동이 100배 정도?'라며 극찬했고, 염투어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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