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윤정수와 한현민이 나이 차이를 극복한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스리랑카에서 모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정수 팀은 네곰보로 가기 전 모자른 경비를 모으기 위해 벼룩시장 장사를 시작했다. 손님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한현민은 메이커 티셔츠를 꺼내며 200루피라고 말해 형들을 당황케 했다. 윤정수는 손님과 흥정을 시작했고 결국 300루피로 판매했다.
한현민에게 성적을 물어본 육중완은 “공부가 다가 아니다”며 “보증 조심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정수는 “무슨 일인지 궁금하면 검색을 해보라”며 보증 서지 말 것을 신신당부하는 모습으로 폭소케 했다.
김수로 팀은 핀나왈라에서 은퇴한 코끼리 ‘라자’를 만났다. 네 사람은 라자와 친해지기 위해 목욕을 시키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라자의 식사를 위해 네 사람은 나뭇가지를 모으는 작업을 하며 하루 일과를 마무리했다. 저녁 식사를 마친 보호소 직원들은 노래를 하며 흥을 보였고 네 사람은 함께 끝나지 않는 댄스파티를 즐기며 흥에 취했다.
한편 포루토타 해변에 도착한 윤정수 팀은 거센 파도에 결국 다음날 출항을 약속했다. 이어 텐트 칠 공간을 찾아가던 멤버들은 나무를 타는 사람을 발견하곤 깜짝 놀랐다. 육중완은 호기롭게 나무타기에 도전했고 현지인과 다름없는 비주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지의 마법사’는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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