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수홍의 아버지가 아들과 홍진영의 만남을 적극 찬성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 최소형, 박중원, 한승호)에서는 배우 이다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수홍의 아버지는 “나이 많으면 입을 다물어야 되는데”라면서도 홍진영의 싹싹함과 붙임성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박수홍은 “근데 우리 엄마 앞에선 입을 다무셔”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네가 진짜 마음에 드시나 보다”라고 인정했고, 홍진영은 “저희 어머니도 음식을 되게 잘하시거든요 먹던 게 있어서 제가 진짜 손맛이”라고 말해 추가 점수를 받았다. 이어 홍진영의 나이가 34살이라는 얘기를 들은 아버지는 “잘해봐라”면서 적극적으로 둘을 이어주려 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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