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명수가 '무한도전' 종영 소감을 전했다.

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함께 하며 유쾌하게 소통했다.

박명수는 '무한도전'의 종영에 대해 "깊은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너무 감사드린다"며 "13년이라는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재밌다', '진짜 데굴데굴 굴렀다.' '박명수 씨 때문에 자지러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할 때가 제일 좋았다"며 "그런 이야기가 가장 행복한데 '무한도전'을 하면서 그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박명수가 출연하던 MBC '무한도전'은 지난 3월 31일 13년의 방송을 마치고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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