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기영이 감성을 건드리는 특급라이브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박기영의 스튜디오 라이브 연습 현장 공개'에서는 박기영이 시청자들의 신청곡을 받아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기영은 "지금 아이들 유치원에 보내놓고 연습에 나와있다"며 오는 7일 시작되는 '스튜디오 라이브'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관객들을 저희가 녹음하는 스튜디오에 초대하는 자리다.그래서 다 같이 헤드폰을 끼고 녹음실 안에서 라이브를 하는 건데 작년에 굉장히 반응이 좋았다"며 "그래서 또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기영은 시청자들의 신청곡을 받아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첫 번째 곡은 지난 3월 28일 공개된 신곡 '아이 러브 유 투'. 믿고 듣는 박기영의 맑은 목소리에 시청자들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냈다.

다음으로 신청된 곡은 '시작'. 박기영은 '시작'에 대해 "19년 전 노래다. 정말 많은 버전이 있다. 라이브버전, 락버전 등등 셀 수 없는데 새로운 버전을 또 이번 공연을 위해 준비했다"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고, 완벽한 어쿠스틱 버전의 '시작'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귀호강을 선사했다.

그 후에도 박기영은 '걸음걸음'과 '나비'로 최고의 음악을 들려주며 오는7일에 열릴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맛보게 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한편, 박기영의 '스튜디오 라이브'는 오는 7일과 14일, 총 2회 열리며 네이버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