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G 제공
사진=YG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YG 3형제가 4월 차트를 점령하며 어마무시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5일 YG의 위너, 아이콘, 빅뱅은 각각 'Everyday', '사랑을 했다', '꽃길'로 12시 기준 멜론, 엠넷, 벅스, 지니,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모든 음원차트 10위 권 안에 이름을 나란히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7개 음원차트의 1위는 위너가 차지하고 있다. 지난 4일 'Everyday'로 컴백한 위너는 컴백과 동시에 차트를 장악하며 '릴리릴리'에 이어 또 한번 차트 싹쓸이에 성공을 거뒀다.

이번 정규2집의 타이틀곡 'EVERYDAY'는 위너가 그동안 보여준 음악과는 또 다른 트랩 장르의 곡. 특히 앨범에 수록된 12곡 모두 자작곡으로 채워졌으며 힙합부터 트랩, 발라드, 어쿠스틱 장르까지 다양한 장르를 모두 섭렵해 '진짜 음악인'다운 모습을 위너의 모습을 보여줬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위너의 음악에 대중들은 또 한번 위너의 매력적인 음악에 빠져들었고 이는 차트 1위로 증명됐다.

아이콘 역시 '사랑을 했다'로 보이그룹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지난 1월 25일 발매된 정규 2집 앨범 'Return'은 30일 넘게 1위를 독주하며 끝 없는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수 많은 대형가수들의 컴백에도 밀리지 않으며 2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5위 안에 드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있기도. '사랑을 했다'의 후속곡 '고무줄다리기'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면서 아이콘은 아이콘만의 매력을 구축해내는데 성공했다.

지난달 10일 공개된 빅뱅의 '꽃길'도 한 달이 다되는 시간동안 탑10을 유지하며 사랑받고 있다. 빅뱅의 '꽃길'은 지난 2016년 12월 발매된 ‘MADE’ 앨범 작업 당시 작업을 마친 곡.

'꽃길'은 지드래곤과 탑이 군 입대를 염두에 두고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 직접 가사를 쓴 가사로 팬들은 물론이고 대중의 감성까지 사로잡으며 차트 롱런 중이다.

이렇듯 놀라운 YG 형제들의 독주에 YG의 수장 양현석도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IGBANG #WINNER #iKON #YG3형제 #YG_3_Brothers #BIGBANG_24DAYS_WINNER_2DAYS_iKON 71DAYS #YG"라는 글과 함께 멜론차트 1위에 'EVERYDAY', 3위에 '꽃길', 5위에 '사랑을 했다'가 오른 사진을 함께 게재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내기도.

단단한 철옹성을 만들어낸 위너, 빅뱅, 아이콘 3팀의 독주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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