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김형석이 아내 서진호에게 다시 사랑에 빠졌다.

4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는 서진호의 낭만일탈 이후 180도 변한 모습을 보이는 김형석이 공개됐다.

이날 서진호는 유하나와 정다혜와의 베트남에서의 여행을 마무리했다. 여행 마지막날 서진호는 제트스키 실력을 뽐냈고 김형석은 “저 모습을 실제로 봤다면 다시 사랑에 빠졌을 것 같다”며 감탄했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서진호에게 김형석은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며 서진호를 감격시켰다. 평소 누워만 있던 모습을 보였던 김형석은 여행 후 딸 아이의 등원을 자처하고 장을 봐온 후 아내 서진호를 위한 보양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서진호는 “낯설다”라며 당황스러워했고 김형석은 “난 얼마나 낯설겠어”라고 하면서도 앞치마를 두르고 아내의 보양식을 차려주기 위해 나섰다.

서진호는 연신 불안해 하면서도 “나쁘지는 않다. 자기야”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완성된 음식을 먹으며 서진호는 “자기가 해준 것 1년 만에 먹는 것 같아. 자기는 못하는 게 뭐야. 요리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기고”라며 김형석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이에 김형석은 “사막에서 오토바이 탈 때 스피드 광이더라”라며 여행을 지켜본 소감을 전했고 서진호는 “베트남 가서 자기 생각 많이 났어”라며 애정을 전했다.

김형석은 “나는 아이 밥 먹일 때, 재울 때 항상 생각나더라”라며 여행에 또 가도 되냐는 서진호에게 “너무 길게 말고, 아침에 갔다가 4시쯤 들어오는 걸로”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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