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이특, 찬열, 웬디가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며 완벽한 꿀케미를 발산했다.

5일 오전 9시 쏠라티 무빙스튜디오와 함께 하는 '!t Live(잇 라이브) 그랜드 오픈' 특집 방송이 베일을 벗었다. 이날 첫 방송에는 슈퍼주니어의 이특, 엑소의 찬열, 레드벨벳의 웬디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이특은 준비된 무빙카를 타고 SM커뮤니티 센터로 이동했다. 센터에 도착한 이특은 웬디와 마주했다. 이특은 웬디에게 "실시간 멀티라이브가 첫 방이다. 축하해주기 위해 웬디 씨가 함께 해줘서 고맙다"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무빙카에 탑승, SM셀러브리티 센터로 함께 이동했다. 이 곳에서 만난 마지막 게스트는 찬열이었다. 찬열은 "두 시간 전부터 와서 돌아보고 있었다"라며 첫 방송에 함께 하게 된 기쁨을 표했다.

이렇게 세 사람이 모여 무빙카에 탑승한 뒤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됐다. 이특은 "1인 방송하는 것 같기도 하다. MC가 세 명이니까 개인 방송한다고 생각하고 각자 짧게 진행을 해보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어 이특은 웃음을 유발하는 이야기를 이어나가 폭소를 안기기도 했다. 이특은 민망한 듯 웃음을 보이며 "1인 방송은 뻔뻔해야 한다"라고 조언하며 찬열에게 바통을 넘겼다.

찬열은 마시고 있던 음료를 이용해 '먹방'을 찍기 시작했다. 찬열은 화려하게 커피를 소개한 뒤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라고 말해본 뒤 커피의 효능까지 언급했다. 그는 "먹방을 많이 챙겨보는 편이다"라고 말하며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어 웬디는 "저는 여자니까 뷰티쪽으로 해볼까 한다"면서 "웬디의 트윙클 방송에 온 걸 환영한다"고 소개하며 메이크업 방법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웬디는 "2018 트렌드가 개인적으로는 코랄, 핑크빛이 유행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찬열은 "요즘에 미세먼지가 심해서 스타일도 함께 잡는 스타일리쉬한 마스크가 유행을 하지 않을까"라고 거들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오는 6일 오후 6시(현지시간) 두바이의 오티즘 락스 아레나(Autism Rocks Arena)에서 'SMTOWN LIVE WORLD TOUR VI in DUBAI'(에스엠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6 인 두바이)에 참석을 앞두고 있다.

이날 세 사람은 함께 차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찬열은 두바이에 가본 적이 있다고 알리면서 "분수쇼에서 케이팝이 처음 나오는 역사적인 순간에 저희 엑소가 참석했었다. 영광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찬열은 "두바이는 고층빌딩도 많고 조금만 넘어가면 다 사막이다. 실제로 현지인에게 물어보니 생활만족도도 높더라. 지나가는 사람들 봐도 행복해보이더라"라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음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