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헤럴드POP DB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스타들은 어떻게 식목일(4월 5일)을 보냈을까.

4월 5일 식목일은 국민식수(國民植樹)에 의한 애림사상을 높이고 산지의 자원화를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 4월은 계절적으로 청명(淸明)을 전후하여 나무 심기에 좋은 시기이므로, 1949년 대통령령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건을 제정하여 이 날을 식목일로 지정하였다.

그 뒤 1960년에 식목일을 공휴일에서 폐지하고 1961년에 식목의 중요성이 다시 대두되어 공휴일로 부활되었다. 1982년에 기념일로 지정되었으나, 2006년부터 다시 공휴일에서 폐지되었다.

2018년 식목일. 스타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식목일을 보냈다. 배우 김규리, 김성은, 아이비(박은헤), 홍은희는 각각 나무를 심고, 보고, 꽃꽂이 클래스에서 꽃을 배우며 식목일을 기념했다.

김규리 인스타
김규리 인스타

김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독도에서 자라는 '섬기린초'를 시민 여러분들께 무료로 나눠 드렸다. 예쁘게 키워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규리는 서경덕 교수와 섬기린초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서경덕 교수는 독립기념관 독도학교 교장이자 성신여대 교수. 두 사람은 식목일 당일(5일) 낮 12시 명동예술극장 앞 부스에서 섬기린초 화분 2백 개와 독도학교에서 직접 제작한 '독도의 역사 이야기' 소책자 2백 권을 동시에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섬기린초는 세계적으로 울릉도를 포함한 독도에만 자생하는 한국의 고유식물로 로 독도의 동도 암석지대에 넓게 분포하며 6~7월께 꽃이 피고 9~10월에 종자를 맺는 다년생 식물이다.

김성은 인스타
김성은 인스타

김성은과 아이비는 4월에 핀 벚꽃과 유채꽃을 만끽하며 식목일을 보내는 모습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다 벚꽃이 너무 예뻐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비오는게 너무 아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은은 벚꽃길 중간에 서서 포즈를 취했다. 남다른 기럭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채꽃밭. 사진 찍으려고 천원 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아이비는 노란 유채꽃이 가득한 꽃밭에 들어가 환한 미소를 지었다. 아이비는 선글라스와 모자로 액세서리 포인트를 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목일 기념 꽃을 배웠다. 달콤한 시간. '여자여자'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은희는 자신이 만든 꽃을 가만히 내려다보고 있다. 홍은희는 꽃과 함께 봄의 화사한 느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