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아키바 리에가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4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는 변정수, 황혜영, 아키바 리에가 일본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키바 리에는 일본 여행을 하는 변정수와 황혜영에게 가이드를 해주기 위해 합류했다.

아비카 리에는 “딸이 9개월이며 남편이 언니들이랑 나이가 비슷해요”라고 밝혔다. 남편과 16살 차이가 난다는 말에 변정수는 “나는 남편과 7살 차이 나도 도둑이라는 소릴 들었는데 은행 털이범이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아키바 리에는 “우리 남편이 어려 보여서 다행이다”라며 “남편이 러브홀릭스 베이시스트 였고 작곡가다”라고 남편 이재학을 소개했다.

세 사람은 출산 경험을 고백하고 아이 사진을 서로 공개하며 친밀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이때 변정수는 2012년 갑상선 암을 진단 받고 리마인드 웨딩으로 마지막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당시 남편 유용운은 춤을 추면서 17년 만에 변정수에게 프로포즈 했고, 이에 감동받아 눈물을 흘렸다고 밝히며 남편을 자랑했다.

유용운은 “그때 아내가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그로부터 2년간 저에게 화를 내지 않아요”라고 밝히기도.

이후 세 사람은 후지산 투어를 시작했다. 수륙양용버스를 탄 세 사람은 해발 3776미터의 세계유산인 후지산을 감상하며 감탄했다. 특히 아비카 리에는 후지산을 처음 와본다고 밝히며 “되게 감동스러워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야간 벚꽃놀이까지 마친 세 사람, 아키바 리에는 일본식 힐링요가를 변정수와 황혜영에게 알려주겠다고 자신있어했다. 이어 아키바 리에는 “저도 사실 안해봤거든요. 저도 해보려고요”라며 황혜영을 빨간 보자기에 쌌고, 이어 변정수까지 보자기에 싸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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