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채널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공
E채널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 신현준과 허경환이 아쿠아리움 인어가 됐다.

7일 방송된 E채널 '태어나서 처음으로'에서는 인어로 변신하는데 성공한 신현준과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쿠아리움을 찾은 경환은 현준에게 "인어공주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렸고, 예상치 못한 소식에 놀란 현준은 "정말 입을 함부로 놀려서는 안되겠구나."라며 반성하기 시작했고, 이내 곁에 있는 경환에게 "너도 함께 하라."고 설득했다.

허경환은 주저했지만, 현준은 끝까지 그를 향해 "나랑 같이 수중 역할 해야지."라며 적극 권했고, 이에 경환도 함께 수중연기에 도전했다.

곧이어 이들은 수족관 무대 뒤편으로 향해 열심히 수중 연기 연습에 임했고, 공연이 시작되자 준비한 것들을 모두 선보였다. 비록 허경환은 천이 달린 물갈퀴때문에 몇차례 실수를 범했지만, 짧은 시간 연습한 것에 비해 놀라울 만한 공연성과를 보였다.

허경환은 수중에서도 개인기 제스처를 선보여 관객들의 웃음을 유발했고, 신현준은 버블 하트, 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민준아 사랑해 영원히~ 아빠가."를 통해 가족은 물론 관객들에게도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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