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버섯돌이의 정체가 밝혀졌다.
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버섯돌이와 가리비가 대결해 가리비가 69표를 얻어 30표를 받은 버섯돌이를 누르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버섯돌이. 버섯돌이는 원조 미성 발라드의 왕자, 'Heaven'으로 유명한 김현성이었다. 김현성의 등장에 패널들은 모두 놀랬다.
김현성은 "반갑다. 복면가왕에서 계속 언급되고 소환되면서 다시 용기를 내 음악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성은 지난 2000년대 중반에 돌연 가요계를 떠나고 작가, 연출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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