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게임보이가 물랑루즈를 누르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게임보이와 물랑루즈가 2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게임보이는 MC THE MAX의 '잠시만 안녕'로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게임보이는 가슴 저린 애절함으로 감성 록 발라더 면모를 뽐냈다.
물랑루즈는 이은미의 '녹턴'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줬다. 이은미는 치명적인 목소리로 무대를 장악했다.
게임보이이는 물랑루즈는 3표 차로 따돌리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윽고 밝혀진 물랑루즈의 정체는 뮤직컬 배우 신영숙.
신영숙은 지난 1999년 뮤지컬 '명성황후'로 데뷔해 20년 간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뮤지컬 '레베카'에서 댄비스 부인 역할을 맡아 열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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