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진우가 스리랑카 팬의 유창한 한국어에 굴욕을 겪었다.
8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코끼리 보호소에서 다음 행선지로 향하는 김수로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코끼리 보호소에서 아침을 맞은 김수로 팀은 두팀으로 나눠져 일과를 완수하기로 했다. 김수로와 엄기준은 동생들을 대신해 자처해서 코끼리 변을 치우겠다고 나섰다. 두 사람은 맨손으로 변을 치우며 괴로워했다. 두 사람은 “어디까지 똥인지 모르겠다”며 청소에 열을 올렸다.
다음 행선지로 향하며 에릭남은 스리랑카 팬들을 만났다. 팬들은 유창한 한국어로 에릭남에게 포옹과 사진을 제안했고 한 팬은 진우에게 “죄송하지만 누구세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남은 팬들에게 답가를 불러주며 깜짝 팬미팅을 열었다.
한편 ‘오지의 마법사’는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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