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항서 감독의 집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14회에는 박항서 감독의 인기를 몸소 체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항서 감독은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관사 곳곳을 안내했다. 국빈급 대우를 받고 있는 박항서 감독에게 제공된 관사는 3층 높이의 건물이었다. 꼭대기층에는 작은 테라스가 있는 다용도실, 2층에는 아늑한 느낌의 침실이 위치했다.

그리고 1층에는 손님들을 대접할 수 있는 응대실이 별도로 갖추어져 있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려한 집에서 살고 있었지만 박항서 감독의 생활은 소탈했다. 그는 자신의 집을 방문한 손님들을 위해 직접 커피를 내려줬다.

양세형은 꿈에 그리던 사부를 만난 것에 기뻐 다람쥐커피를 내주는 박항서 감독에게 “커피다람쥐~”라고 개그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항서 코치는 이에 웃음이 터지며 장난을 흔쾌히 받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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