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휘재와 탁재훈이 우이동에서의 한 끼에 성공했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탁재훈, 이휘재가 밥동무로 출연했다.

밥동무 탁재훈, 이휘재가 출연해 강북 우이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고, 네 사람은 산이 가깝고 공기가 맑은 우이동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탁재훈은 이경규와 한 팀을 맺었고, 이휘재는 강호동과 한 팀이 되었다. 우이동 주민들은 벨을 누른 탁재훈에 “좋은 사람이란 것을 안다”, “잘생겼다” 등의 덕담을 했고, 탁재훈은 감동 받은 모습을 보였다. 한참의 실패 끝에 탁재훈과 이경규 팀이 먼저 한 끼에 성공했다.

계속해서 도전하던 이휘재와 강호동은 4대가 함께 살고 있는 가정에서의 한 끼에 성공했고, 강호동은 이 많은 가구 중에 4대가 함께 사는 집에서 성공한 것에 뜻 깊어 했다. 강호동은 어머님에게 “오늘 저녁 메뉴를 왜 만두로 결정하셨어요”라고 물었고, 어머님은 “우리는 그냥 해먹어요. 만들려고 지금 막 준비하고 있는 중이에요”라고 답했다. 강호동은 할머님에게 “이 집에서 사신지 오래되셨어요?”라고 물었고, 94세의 할머님은 “10년 넘었어요”라고 답했다. 건강하고 정정하신 어르신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이휘재는 “뒤에 왔다갔다 하는 따님들 너무 웃겨”라고 웃음을 터트렸고, 강호동은 주방을 보고 “휘재야 대가족이니까 매일이 이벤트인 거야”라며 남다른 4대 가족 집의 밥솥 크기에 놀라워했다. 이어 강호동과 이휘재는 두 며느리, 손녀들과 통성명을 했고, 어머님을 도와 만두를 빚었다. 며느리들은 모두 워킹맘이었고 손녀 넷을 돌봐주시는 시어머니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한끼줍쇼’는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 소통의 매개체이기도 했던 우리네 저녁 밥상.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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