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우주를 줄게'에서 휘성과 김민석, 예성의 보컬이 별마루 라이브를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지게 했다.
11일 오후 11시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우주를 줄게'에서는 유세윤, 휘성, 손동운, 김민석, 카더가든, 예성이 함께 별을 바라보며 잔잔한 시간을 만끽했다.
깜깜한 어둠 속 몇 개의 전등으로 불을 밝혀 놓고 별을 바라보던 이들은 가만히 앉아 하늘을 보며 각자의 시간에 잠겼다.
휘성은 부드러운 특유의 목소리로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불렀고, 이에 출연진은 가만히 귀를 기울였다.
휘성의 노래를 들은 후 유세윤은 "내가 여태껏 들은 '이 밤이 지나면' 중 가장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예성의 보컬이 주도하는 라이브가 또 한번 시작됐다. 시청자들은 "저는 지금 녹는 중", "밤새 듣고 싶은 목소리에요"라며 훈훈한 실시간 글들을 남겼다.
두번째 별마루 라이브는 영화 '클로저'의 OST였다. 휘성과 멜로망스 김민석의 보컬이 리드하며 노래를 부드럽게 이끌어나갔고 예성도 함께했다. 카더가든, 예성이 악기로 라이브에 풍미를 더했다.
보는 이들의 마음이 절로 훈훈하게 덥혀지는 따뜻한 라이브에 시청자들의 가슴 또한 감성으로 촉촉해지는 순간이었다.
두번째 별마루 라이브까지 끝난 후, 멤버들은 곧 각각 DJ로 분해 자신이 좋아하는 곡, 봄비가 생각나는 곡들을 골라 재생하고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각자 출연진들의 생각과 취향, 개성이 묻어나는 선곡들이 이어지고 이들은 각자가 품고 있던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노래 한 곡으로 서로의 시절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이들의 친밀함은 더욱 끈끈해졌다.
반짝반짝함이 가득한 이들의 별마루 '힐링'이 끝나고 다음 회차 예고에서는 한적한 산길을 걸으며 또 다른 치유의 시간을 만들 것으로 보여져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가득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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