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한혜진과 박나래가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13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다니엘 헤니가 온다는 말에 속아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 박나래와 한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프닝에서 전현무, 기안84, 이시언이 등장한 가운데 박나래, 한혜진이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나 곧 이어 스튜디오 문을 열고 등장한 한혜진은 전에 없이 화려한 드레스 차림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전현무는 갑자기 드레스를 차려입고 나타난 한혜진에 “뭐야”라고 당혹감을 드러내면서도 미소를 지어보였다. 다니엘 헤니가 출연한다는 말에 한혜진이 달심을 잠시 내려놓고 화려한 모델로 변심한 것.

박나래는 웨딩드레스를 연상하게 만드는 옷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이에 박나래를 향해 “나가주세요”라고 거절의사를 표현했다. 그러나 한혜진과 박나래는 이날도 다니엘 헤니가 온다는 제작진의 ‘낚시’에 또 속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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