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 박명수가 '무한도전' 이야기로 과거를 회상했다.
13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DJ 박명수가 출연했다.
박명수는 오프닝 곡으로 제시카와 함께 부른 '냉면'을 틀었다. 박명수는 "제시카와 함께 부른 노래다"라고 '냉면을 소개하면서 "당시 제시카가 저를 차갑게 대했다"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그떄 제시카가 완전 아기였는데 지금은 완전히 숙녀다"고 말했다.
박명수와 제시카는 과거 MBC '무한도전' 2009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냉면'을 불러 인기를 끌었다. 박명수는 무도 가요제의 시작인 지난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회상하며 "그때 강변북로에 사람 3명 있었다. '이거 해야돼 말아야돼' 하고 그런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명수는 "세월이 흘러서 이런 명곡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데.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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