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설민석이 한국의 아픈 과거를 전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기획 박현석)에서는 국경 초월 세계여행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민석은 “우리나라를 갖기 위해 러시아와 일본이 전쟁을 했다”면서 멕시코 노동자 이주광고가 신문에 실렸던 것을 전했다. 일제 침략으로 폐허가 된 대한민국에서 희망을 품고 떠난 1,033명의 사람들은 지상낙원을 기대했지만 처음 겪는 낯선 풍토와 기후에 녹록지 않은 삶을 살았다. 설민석은 이를 “노예시장에 팔려온 꼴이었다”면서 굴욕적인 대우를 받았던 아픈 과거를 전했다.
한편 ‘선을 넘는 녀석들’은 '아는 만큼 보인다' 가깝고도 먼 두 나라의 역사, 문화, 예술 그리고 글로벌 핫이슈까지 가감 없이 탈탈 털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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