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캡처
둥지탈출3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왕석현이 여자친구와 다정하게 통화하는 통화를 보였다.

17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여행을 떠나기 전, 아이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운재는 딸 이윤아에 “의젓하다. 무용을 하면서 더 의젓해진 거 같다”고 말했다. 이윤아는 친구들과 함께 한복을 입은 채 댄스를 추며 발랄한 모습을 보였고 “우리 북한 걸그룹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윤아는 4명이서 떡볶이를 8인분씩 주문하며 폭풍 먹방으로 놀라게 했다.

집에 돌아온 이운재는 끊임없는 잔소리로 아이들을 지치게 만들었다. 계속해 잔소리를 하며 이운재는 반박하는 아내에게 “나도 탈출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성흔의 아들 홍화철은 엄마가 나가자 공부를 하는 누나 홍화리를 방해하며 끊임없이 괴롭혔다. 이어 홍화철은 홍화리의 배낭을 가지고 장난을 치기 시작했고 결국 홍화리는 동생의 장난에 단단히 화가 난 모습을 보였다. 홍화철은 화해를 하려고 했지만 방문을 잠가버린 홍화리 탓에 화해를 하지 못했고 집에 돌아온 엄마는 두 아이 모두 혼내며 훈육했다.

방은희는 저녁메뉴인 김치파스타를 준비하기 시작했고 아들 김두민은 “엄마가 해주신 음식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게 김치파스타다”며 “그러나 한 번도 같은 맛을 먹어본 적이 없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방은희는 냉장고에 있던 파래무침을 함께 넣은 파스타를 만들었고 이를 바라보던 정시아는 “나도 요리를 못하지만 저정도는 아니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아들 김두민은 엄마의 요리에 맛있다고 말하며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요리점수를 “29점 드린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는 “먹어보셨어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왕석현은 아침부터 밀려드는 전화와 메시지로 엄마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손에서 핸드폰을 놓지 않았고 여자친구와 다정하게 통화하며 데이트 약속을 잡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둥지탈출3’는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