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최현석의 남다른 스케일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 514회에는 허세가 아닌 사장님의 스웨그를 보여주는 최현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현석은 이날 자신의 허세 동작 비법이 중국의 전통 무술 우슈에서 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보여줄 수 있겠냐는 말에 최현석은 현장에서 무술 동작을 보여줬다. 조충현 아나운서가 “이걸 본 요리 스승님들의 반응은 어땠냐”고 묻자 최현석은 “그 분이 안 보시는 데서만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20년의 직장 생활 끝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레스토랑을 차린 최현석은 남다른 스케일의 직원 복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구체적으로 묻는 말에 최현석은 “12월에 고생한 거 두달치 월급을 줬다”고 말했다.

지금도 허세를 부리는 거냐는 지적에 최현석은 “제가 가게 오픈을 준비하는 동안 다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기다려줬다”라며 “그래서 적자만 나지 않으면 두달치 월급을 주겠다고 약속했었다”고 털어놨다. 인건비가 많이 나갔겠다는 걱정에 최현석은 “인건비만 9천만 원 정도가 나가더라”고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